우리 팀은 정확하게 맡은 역할이 정해져 있는데… 얼마 전 팀원 없이 참여하게 된 식품산업클러스터 식품창업캠프에서 IR 피칭이 있었어… 🥹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나 혼자 발표해야 하는 순간이 다가오니까 팀원이 얼마나 보고 싶던지… 나는 기획과 전략 쪽이 주 역할이라 피칭에 자신 있는 편은 아니거든… (방구석 여포라 ㅎㅎ) 이번 일을 계기로 정말 많이 느끼고 반성했어… 💧
피칭 잘하는 사람 있으면 노하우 좀 공유해주라! 발표할 때 어디에 집중해야 하고, 긴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는지 알고 싶어! 💬✨
다음엔 더 당당하게 해내고 싶어서, 스레드 친구들의 꿀팁이 절실해!
스레드1000명프로젝트 스팔 인팔 맞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