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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09:27
엄마가 미안해 버려도 되는 줄 알았어... 힘들게 만들었다고 버리면 어떻하냐고 울고... 휴... 집 밑에 쓰레기장가서 종이유 넣는 곳에 내 몸을 넣어서 찾아왔음... 앞으로는 함부로 버리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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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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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grant932
이렇게 애정을 느낄 줄이야~ 그 종이유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