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12:13
브랜딩 03.
안녕 스치니들! 많은 응원 너무너무 고마워!
이미 너무 멋지게 브랜딩을 하고 있는 스치니들이 많은 것 같아서 부러우면서도 자극이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
꼭 같이 성공하자구!👊🏻
내가 그래픽 티셔츠 브랜드를 만들기로 했다고 했잖아?
사실 고가의 티셔츠를 만들 수도, 정말 말도 안되게 싼 티셔츠를 만들 수도 있는 시대인데, 과연 나는 어떤 느낌의 옷을 만들게 될까? 생각을 해 봤어!
우선, 레포런스를 찾아봐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나 처럼 그래픽 티셔츠를 주로 만드는 브랜드들이 뭐가 있을까 하면서 생각해 봤는데, 결국 나는
슈프림, 스투시, LMC 등의 브랜드 모습으로 가고 싶은 것 같아! 그래픽 티셔츠 메인으로, 굿즈들이 다양하게 라인업 되어서 출시하는!! 그리고 그 브랜드에서 뭐가 출시되든 그 브랜드의 제품들을 정말 사랑하는 팬들이 있는 그런 브랜드를!!
그래서 바로 아이패드를 켜고, ODDCELL 로고 플레이를 해보기 시작했어! (2편에서 계속)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