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12:26
브랜딩 03(2).
브랜딩 03(1)에서 말 했듯이
슈프림, 스투시, LMC같은 브랜드를 닮고 싶어.
그런데, 이 들은 너무 유명해져서 옷을 구매하는게 쉽지 않더라. 리셀로 구매하면 또 너무 비싸고..
그래서 적어도 나는 내가 만든 브랜드 옷을
멋지게, 부담 없이, 원하는 만큼 만들어서 입겠다고 다짐했어 ㅋㅋ 뭐.. 브랜드를 만들어서 망해도 적어도 나는 내 브랜드의 팬이니까 괜찮을 것 같거든!
내가 좋아할 나의 브랜드 옷들은 다음과 같았으면 좋겠어
1. 어떤 룩에도 휘뚜루 마뚜루 잘 어울릴 것.
2.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그래픽이 맘에 들면 두장, 세장도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할 것.
3. 옷 착용감이 좋아서 잘 때도 입을 수 있을 것.
4. 그래픽이 매력이라 모으고 싶을 것.
이런 옷이 잔뜩 있는 브랜드가 나온다면,
사고싶은 스치니들 있어?
이왕 브랜딩 하는데.. 팬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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