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85년08월11일 새벽1시30분 편안안씨 남자. 사주를 보고, 타로를 보고, 신점도 보고, 전화상담도 해보고, 하나같이 비슷하게 외로운사주.기가쎄다.처복이없다.귀신이마누나자리에장난친다.등등 신기한게 8살때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들은 adhd, 아내는 바람나 이혼하고... 졸지에 홀애비신세... 아니, 무조건은 아니더라도 좋은 얘기해주는게 재미로 보는게 운세인데... 나는 재미가없네...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