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21:09
난 미술은 문외한인데 어떤 큐레이터의 말에 용기를 가지게 됐었어. "작품은 유명한 것을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을 즐기면 돼요." Max Streckenbach(1863-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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