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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07:33
이렇게 이쁜 꽃이 핀지..별루 안되었는데 벌써 낙옆이 떨어지고 단풍이 들고...떨어지는 낙옆에 하나 하나에 스쳐가는 내 나이가 보이는 것 같고 내 삶이 보이는 것 같고..이 꽃들은 내년에도 활짝 피겠지만...내 삶도 똑 같으면 ..너무 지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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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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