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이들 디엠이 점점 많이 온다..!
내일까지만 인스타 디엠 받을게!
tmi 좀 적어두자면 !
나는 원래 개인스냅으로 시작해서
최근 1년6개월 - 2년정도는 커플스냅사진만
미친듯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연습했어
대부분 작가들은 일단 오픈하고 이벤트 촬영 한다면서 오픈하고 샘플을 만들어
(이게 무지성으로 나쁘다고 말하는건 아니야!)
하지만 나는 처음부터 내가 보여주고자 했던
사진들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었고 이게 브랜딩이라고 생각했어
그 때 오픈하려고 처음부터 마음 먹었었구
나한텐 지금 그 시기가 온거야
그래서 25년도부터 예약을 받는거구 !
나는 이미 모델 / 배우 들과 작업을 해왔어서
서울에서 충분히 많은 샘플과 상품을 만들었고
포폴을 추리고 추려서 최소 300장 이상이야!
(일반인 포폴도 있구 이미 컨택된 다른 배우와의 작업도 예정돼있어)
이건 자랑도 생색도 아니야 !
(댓글에 이어서)
야외스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