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09:59
안녕 그친들아.
너희는 평소에 어떤 모습이야?
예의라고 생각하고 필요 이상의 끄덕거림과
굽신거림이 몸에 베어 있는 사람이야? 아니면
오른쪽 여자처럼 항상 몸에 자신감이 베어 있는
사람이야? 나는 안타깝게도 왼쪽에 가까운 태도를
가지고 살았어. 그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 했거든. 근데 아래 영상보고 이제 이런 자세를
바꿔볼까해. 누가봐도 오른쪽 여자가 더 자신감있고
당당해보이잖아.
한마디로 릴스로 거울 치료 제대로 당했지뭐야.
2025년엔 항상 자신감 있고 당당한 태도로
잘 지내 볼 작정이야:)
너희들은 어떤 타입인지 알려줘!! 궁금하다.
스하리 정말 환영! 바로 맞스하리 하러 달려간다!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