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스친이들은 아이템을 어떻게 잡았었어!? 나는 처음에 뜨개를 1n년 했던 사람이라 그걸로 아이템을 삼고싶었어 그래서 기본부터 파자 싶어서 뜨개공방을 다니기 시작했어 그렇게 내 꿈찾기가 30대 중반에 갑자기 시작됐지 🫣 뜨개-리본아트-딥아트-보자기아트-소잉까지 근데 이모든게 주중 휴무날 24년 1년동안 일어난일이야 🥹 난 진짜 하고싶었던것보다 할 수 있는걸 고르며 살았던 게으른사람인데 30대에 내가 하고싶은게 생겨버리니까 오랜만에 신나더라고 우리남편은 자꾸 대체 뭘하려고 하냐 했지만 난 이것저것 해봐야 내가 하고싶은걸 찾지않을까 싶었어!! 덕분에 만났던 좋은 선생님들께 도움도 많이 받고있고!! 스친이들의 24년은 어땠어? 난 조금 쪼들리고 힘들었지만 내생에 제일 부지런하고 행복한해야 지금은 소잉공방다니면서 열심히 굿즈 준비중이거든!! 좀 말이 길었지만 모두들 좋은아이템 찾아서 열심히 하는만큼 나도 좋은 아이템 찾아서 화이팅하고싶어😎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