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03:36
이 포스팅은 목적이 뚜렷해.
내가 인스타에 가족사진을 안올리고 관리를 좀 하는 스탈이라 그런지 싱글이거나 돌싱인줄 알고 많이 물어봐들. 사실 그런 이미지인거 나는 좋거든? 🤣
어쨌든 긴장감있게 살고있단 뜻같아서.
하지만 몇몇분들의 궁금증 해소와 그들의 시간을 세이브 해드리고자 사진을 올려. 참 올 초에는 웃긴 해프닝도 있었고. 아무일도 없었는데 진짜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는 줄. 억울하다기보다 웃겼으니 말다했지.
나는 결혼 2001년에 했고 애도 둘 있어.
가족사진을 안올리는건 다들 사진거부증이 있어서야.
나만 좋아해 사진 ㅋㅋ
이 사진들도 올리면 애들이 뭐라뭐라 할거같지만
그러믄 뭐 차단한다고 겁주면돼.
내 인스타, 쓰레드 재밌다고 모니터링 다하거든. (재밌다고 인정은 안하지만 ㅋ)
마지막 사진은 내가 집에서 테이블웨어 쇼핑몰할때 노트북으로 종일 일했더니 애들이 상패들은 케이스로 따라했던 장면이야 ㅋㅋㅋ 귀여웡. 14개월차이
아들녀석은 내 생일에 생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