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14:15
나는 6년넘게 쇼핑몰을 운영하다 그만두고 지금은 8개월 아기를 키우며 지내고있어. 그동안 수 백벌의 옷을 직접 찍고 업데이트하고 옷더미에 쌓여 지냈네! 이제는 그리운 시절이야! (내가 아기 옷을 이렇게 사재끼는 아유가...🤦🏻♀️)
추억앓이는 그만하고 결론은 이래저래 옷을 많이 줄였는데도 또 뭐가 나오더라? 낼 작지만 블로그에 플리마켓을 열거야! 탈탈털어 옷장 다이어트 제대로 해본다.
스친들도 편히 구경와줘. 육퇴 후 일요일 밤 9시쯤 옷이랑 이것저것 득템하러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