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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9:28
런던살때 한국에서 손님이 올때마다 내 집에서 재워주고 먹여주고 구경시켜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들은 몇년만에 오는 유럽여행이지만 나에겐 세네달에 한번이거든 나도 바빠 죽겠는 와중에 시간 돈 에너지 빼서 신경써주는데 왜 당연하게 생각할까 어느 순간부터 다 거절하니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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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
reves_curi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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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uuuby_sj_vic
나도 한번 호되게 스트레스 받고 깨닳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