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국에서 져먼셰퍼드 2마리 키우는데, 여행 자주 가도 주변에 시터해줄수 있는 친구가 많아서 우리집에서 지내면서 개를 봐줘! 그리고 마당은 가는문은 자동문 설치해서 폰으로 열어줌. 몇시간 집 비울때도 자동화 시켜놈. 돈으로 우리가 보답할때도 있고 혹은 선물로! 미국친구들은 너무 쿨하던데?ㅎㅎ 노후는 당연히 가족이니까 뭐 해내야지 하는 생각? 그건 그때가서. 나중에 아기 낳으면 엄청 힘들거같은데 머 정글북처럼 키우려고 ~ 그건 또 그때가서 생각 :) 아기 낳고 자기 개한테 소홀해지고 힘들어서 미워하는 사람도 종종있던데 그렇게 되지 않으려 마인드 컨트롤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