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들.. 아들은 원래 이렇게 험난한 육아인거야? 첫째 딸키울때는 화한번안내고 큰소리난적도 없는데 4살끝날무렵되니까 아침부터 큰소리에 스메싱 나가고.. 옷입는거 하나도 좋게 된적이없네ㅠ 내가 화가 이렇게 많은 사람이였나 싶다..... 딸이 등원준비하면서 눈치보고 괜히 첫째딸한테 더화내는거 같고... 와........ 아들 넘 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