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타 또는 사리라고 불려요. 제 이름의 애칭이에요. 피겨스케이팅을 했고, 전국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땄어요. 지능지수는 142예요. 삼성 휴대폰을 써요. 노래하고 춤추는 걸 좋아해요. 요즘 하고 있는 게임은 Wukong이에요. 테네리페에서는 고피오를 자주 먹지만 스페인 본토에서는 거의 안 먹어요. 큰 트럭이 무서워요. 이상형은 외모보다 내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저는 거짓말하지 않고, 저를 존중하며, 애정 표현을 많이 하고,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을 원해요. 사라는 히브리어로 공주라는 뜻이에요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