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 04:47
방금 스레드를 보다가 카페 사장님들 유니폼 여부에 대해서 봤어,
살짝 찔리는거야…
난 검은반팔 티셔츠에 편한 바지 입고 일하거든..🙄
고객님의 눈 건강에 죄송 스럽지만 화장도 안해…
나도 몰랐던 버릇중 하나가 얼굴을 만지는 거였어,
여성 스치니들은 알거야…
요즘 화장품들은 손세정제 따위에게 쉽게 지지 않아..
화장품 묻어있는 손으로 반죽을 주무를 바에야
고객님의 눈에 피해를 끼치는게 낫지 않을까;;;🙄
동종업계 치니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