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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10:29
아버지 살아계실 때 그리고 임종할때까지 함께 계셔주시고 챙겨주신거 감사합니다 저나 형이나 누나 모두 그에 따른 보답으로 크게 양보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첫 기일에 제사 참석도 안 하고 준비도 하기 싫다? 이제 뽑아먹을거 없으니 손절 하겠단 얘기로 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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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규태
gyusama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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