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개하기]
두 아이 키우며 평범한 주부로만 살다가
'나다운 삶은 뭘까' 고민하기 시작했어.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조금씩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되었지.
그 과정에서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직업상담사가 되었어.
그러다 우연히 만난 컬러의 매력에 푹 빠져
지금은 컬러로 외면과 내면을 코칭하는
컬러코칭 전문가가 되었어.💝
컬러라는 따뜻한 언어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지금이
정말 행복해 ✨
이곳에서는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어 🌱
나답게 살고 싶은 당신의
소곤소곤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길을 찾아가요 💫
내소개
⬇️나의 컬러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