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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16:02
올해 들어서.. 주변사람듵에게 일부러 거리를 둔적도..너무 가깝게지낼 시간도 없었지만..그냥 그대로 거기서 변함없이 지내고 있어도..나에게 오는 사람은 남고..나에게 떠나는 사람은 갔다. 사람의 인연이란거 나는 그 중심에 가만히 있어도 변할때는 변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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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mi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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