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01:04
호주에서 악세사리 만들어 판매하는 동안 관두고 싶을 때가 셀 수없이 많았는데 내가 정성껏 만든 작품을 누군가가 설레여하며 좋아해주면 나도 행복해지고 다시 일에 몰두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코비드때는 주문 0인 달들도 수두륵🥲) 손님들도 러블리하고 육아하면서 일하는 스케쥴 조율도 자유롭고 내 만족도도 크지만 목표 향해 달리는건 지치기도하더라구ㅠㅋ 내 나라 내 언어가 아닌 곳에서 꿈을 펼쳐보겠단거 무리 아니지? 아니라고 응원해줘ㅋㅋ 호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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