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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06:00
할머니들이 시집가지 강아지를 왜 키우냐하셧🫠 가지못하는사정도 있는데 막상 직접들으니 기분이 별루다 나는 내 살림 꾸려나갈자신도없고 남자도없고 정신질환도있어서 가는건 좀 힘든데 굳이 저렇게 아무렇지않게 툭 내뱉는 할무이들ㅠㅠ 어른들 세상 맞춰가기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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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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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푸드
samofood_2024
산책할 때마다 한번씩 상처되는 말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툭 던지시는 분들 계시지.ㅠ그럴때마다 난..그냥 저렇게 늙진 말아야지 해. 그래도 속상한 맘은 몇일씩 가겠지만 조금만 속상해하고 툭 털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