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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07:22
연말이 다가오니까 괜히 센치해진다 다들 올해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가 뭐야? 나는 개인적으로 최선! 처음으로 사업자도 내보고 가게도 해봤거든 근데 왜 최선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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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 | 커피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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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 | 커피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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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가게는 접기로 했어. 내가 너무 무리를 해서 건강이 급격하게 안좋아졌고, 가게의 방향성이 내가 원하는 방향과 달랐기 때문이야. 몇달동안 휴일없이 매일 3시간 4시간 자면서 알바/학업/장사/공부를 병행했어. 당연하게도 어느날 쓰러졌고, 그때서야 멈출 수 있었어. 그제서야 내가 원하는 방향이 이게 아닌 걸 알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