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요즘 너무나 많은 뷰티샵 원장님들이 마케팅에 대해 안좋은 인식을 갖고 있지만 해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계시는거 같아 내가 만약 자영업 어떤 종목을 한다해도 나역시도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지 하고는 있을거같긴해 .. 근데 나는 정말 과장 오버 않하고 내샵같이 진심을 담아서 상담하고 같이 어떤이벤트를 할지 메뉴구성도 해주다보니 내가 샵주가 된거같다니까??ㅎㅎㅎ 그래서인지 너무 감사하게도 소개도 많이해주시고 좋아해주시니까 더열심히 해드리구 싶는거 있지 ㅎㅎ보람느껴 정말 ㅎㅎ 마케팅 사기라는 이미지에서 신뢰가 쌓이고 소개까지 해주시고 그걸 받고 연락주시는 원장님들도 많고 너무너무 감사할뿐이야 ‼️ 원장님들 모두 응원할게요 화이팅 해요 오늘 하루도 일하시랴 마케팅 공부하시랴 너무너무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