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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00:20
엄마가 된지 12년째인데 아직도 엄마라는 자리가 어렵고 버겁고.. 난 우리엄마처럼 못하고 있는게 한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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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나미
seung_br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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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ar
armiar05
와 첫 스레드… 진짜 공감… 엄마 된지 난 11년차.. 엄마처럼 못하는거 같아서 엄마가 정말 대단하고 위대해.. ㅠㅠ 미용을 하고 있는 것도, 늦게 시작했다는것도.. 너무 비슷해!!!! 자주 소식 읽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