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9 02:27
안녕
나는 임산부 블린이인데
자그마치 20년전쯤 블로그를 시작했다?ㅋㅋ
좀 오래 했었는데 그땐 뭣도 모르는
초등학생이라 오래했거든
나름 방문자도 많았는데
친구들이 보는게 부끄러워서
블로그를 삭제했거든 ㅠ (완전 후회)
6년전에 또 잠깐 하다가 귀찮아서 안하고
이제 진짜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육아, 뷰티에 관심이 많아서
둘중 어떤 방향으로 갈지 고민이야
방향을 빨리 정해야 더 빨리 성장한다고 하는데
아직 떨어진 감 1도 못주웠어(귀여운 나의 방문자수)그래서 한달동안은
육아든 자기관리든 뷰티든 음식이든 책이든
내가 적고 싶은 걸 여러가지 적어보려해
블로그하는 친구들
괜찮다면 서로이웃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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