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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16:31
나는 눈치가 너무 빨라서 눈치가 없는 사람이다? 숨소리가 달라져도, 발자국 소리가 달라져도, 오묘하게 분위기가 조금만 달라져도 다 알아 그래서 다 모른척 해. 근데 이제는 정말 그냥 다 몰랐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숨이 막히는 기분이야 아무도 눈치보라고 한 사람 없는데, 나 혼자 눈치보다가 지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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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my 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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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_doubleyou
예민한건 좋은거야 날카로운 칼 같은거지 자 이제 칼 다루는 법을 배워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