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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19:27
거룩한 밤 사내아이는 테이블에 소주 하나에 안주는 존슨빌 소시지 두개 전자레인지에 잘 익은 소시지는 뽀득뽀득 씹힌다.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소주가 꽤 달다. 눈이 올꺼 같은 날씨인데 소식은 없고 담뱃불에 온 몸이 따뜻해진다.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긴 시간의 이야기가 오고 간다. 줄어든 술잔의 소주량 차갑게 식어버린 소시지 바닥에 떨어진 담뱃불은 아직 활활 타고 있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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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건한
chappiness_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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