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05:15
좀 더 큰 회사의 이사진을 응대해야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분이 "귀사의 비전은 좋은데 하드웨어가 아직 완숙하지 않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라길래 무어라 답변하려는 대표를 동료가 만류하고는 나를 투입한 적이 있었다 "아직 미숙하기에 이사님과 같은 보다 넓은 인사이트를 가지신 분들의 고견을 청하고자 한 겁니다... 귀한 시간 내 주어 왕림해주십사 감사드립니다" 라고 응대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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