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야. 내 상태가 저랬어서 난 상담을 받았었어. 쌤이 뭐랬냐면 나를 돌보고 마음을 좀 풀어 보래. 내가 지금 당장 뭘 안 해도 지구 안 뒤집어지고 누가 나한테 뭐라고 할 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쉽게 흘러갈 수 있댔어.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몸의 힘을 빼고 눈을 감아 봐. 호흡은 깊고 천천히 쉬고 .. 그리고 이렇게 생각해 봐. 지금 내가 지니고 있는 걱정과 생각들을 물에 흘려 보낸다... 이렇게
난 상담받고 몇 개월 고민하던 퇴사 질렀어
나를 돌보려고. 과정은 생각보다 쉬웠고 지금은 맘 편히 백수생활 중이야
(내년엔 다시 취업 할 거지만)
너도 너를 돌봐야 할 시기같아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 경험 말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