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13:35
우리집 막내 마리야. 마리는 재활용하러갔다가 인연이 되었는데...우리남편은 마리가 너무 못생겼대. 잘때 혀를 종종 내밀기도 하고 어금니가 드라큐라처럼 나와있기도해. 난 마리가 너무 사랑스러워^^다음에 다른 고양이들도 소개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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