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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6:35
엄마.아빠랑 올만에 추억의 식당엘 왔다. 고등학생땐가 첨에 아빠랑 왔었던 식당. 아주 오래된 노포식당. 거의 다닌지 30여년째.. 사장님도 그대로 맛도 그대로인데.. 너무 유명해져서 이제는 무조건 웨이팅해야만 먹을수 있는 식당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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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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