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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23:17
있잖아, 세상 사람들이 다 우리 진심을 알아줄 수는 없어. 그 정도로 우리한테 뭐 관심 있지도 않고, 그러니까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또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뭐 그거 일일이 설명하려고 애쓸 필요 없어. 우리는 우리가 그냥 해 온 대로, 살아온 대로. 누가 뭐라건 묵묵히 쭉 가. 묵묵히 산다고 그거, 절대로 사라지는 거 아니거든. 진짜로 의미 있는 건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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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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