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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9:30
시간이 참 빠르네요. 코치로써 첫해였는데 즐거웠던 팀이어서 막상 떠날 생각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함께했던 선수들 감독 코치 스탭분들에게 많이 배웠고 진심으로 고마웠다 전하고 싶네요. 젠지 팬분들의 소리 지르는 모습이 아직 기억에 생생하고 팀원들과 같이 느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게 되었네요. 팬의 입장으로써 젠지가 내년에 월즈 우승에 더더욱 가까워졌으면 좋겠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젠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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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조세형
mata_seh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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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分鐘內
Jinnee Jen
jinneejen
Please don't leave!! You are soooooo good!
一小時內
amiehak__
Thầy qua T1 hong
一小時內
Cao Ngọc Khánh Linh
lynh_cnk03
Coach T1 Mata 😆
2 小時內
erysichthon_0923
형님 코돈빈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6 小時內
ssam__park
마타 너무 고생했어요... 다시 와줄거죠..?
9 小時內
tommyyuki87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상한 마음은 코치들에 의해 치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