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09:49
<영혼의 목소리를 신뢰하기> 23년 6월 말이었어. 건강식품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뭔가 지금의 삶이 너무 답답하더라. 그래서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해봤어. 그러니까 제주도에 여행을 가라는 내면의 신호가 느껴지는거야..! 그런데 직감적으로 제주도에 가야한다고 느꼈지만, 막상 가려고보니 이것저것 핑곗거리들이 생기기 시작했어. 1. '노트북 들고 가야되는데 새 노트북 사고나서 갈까?' 2. '감기 걸려서 여행가면 기분도 별로일텐데 그냥 감기 낫고나서 갈까?' 3. '장마철이라 비 하루종일 온다던데, 날씨 별로면 여행하는 내내 기분도 별로일거고.. 그냥 날씨 좋은날로 예약해서 다음에 갈까?' 4. 'P답게 즉흥적인걸 좋아하지만, 여행갈때는 어느정도 준비해야 좋다는걸 어느순간 느꼈잖아.. 그냥 다음주에 가는걸로 하고, 자는 곳도 어느정도 준비해서 갈까?' 와.. 막상 결정하려고 보니까 이정도로 수많은 핑곗거리들이 생기는거 있지?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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