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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1:29
여기는 내 대나무숲이야 아무에게도 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 난 어느날 깊고깊은 절벽 아래로 떨어졌어 어둡기만한 그곳을 헤메고 있어 둘이 함께 헤쳐나가는 줄 알았는데 내 손을 잡은 사람이 나를 난도질해 나는 흩어지고 있어 이곳에서 나는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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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lun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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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hyun0109
나이거 너무 공감되 나도 항상 지금의나는 아주 위태롭다 난지금 깊이가 어느정도가 되는지도 모를 아주깊고깊은 절벽끝에 서있다 누가 뒤에서 아주살짝 툭건들기만해도 그 깊고긴 절벽끝으로 떨어지기 직전이다 지금내상태는 이런데 쓰니는 이미 떨어졌구나..근데있지 쓰니를 위해서라면 잡고있는 그손 놔버려도 괜찮을거같아 그 절벽밑에서 더더욱 힘들지말고 그손놓고 출구를찾아 떠나보면 어떨까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