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2달 반 쯤... 구독자는 오늘 150명이 되었어요. �어색한 제작 툴 삐걱거리면서 영상 만들어 올리고나면 다른 채널 영상 둘러 보면서 내 걸 왜 보지? 싶은데 150명이나 구독하셨다는 게 신기한 요즘입니다. 돈 많이 벌던 IT 그만두고, 업종 변경... 구직이 계속 미뤄지고, 재정이 없는 요즘.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가 보면 되는 거 하나도 없는 인생인데 왠지 형통하다 여겨집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신뢰하고, 허락하신 삶도 그리하길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연약한 제가 임시적으로 그렇듯 여러분의 평생에 하나님만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