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00:30
전자신문에서 벌써 만 3년.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갑니다. 한국일보, 세계일보, 전자신문, 파이낸셜뉴스 등... 그간 정기 기고 칼럼니스트로 활동한게 벌써 13년이나 되었네요. 단 한 분의 독자라도 좋아해주신다면 쓰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인데..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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