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00:43
익산 전주 군산 오늘의식단
오늘은 내가 더차림을 선택한이유를 알려줄께.
한..10년쯤 전인가? 도시락배달을 시켜먹었었지 옷가게에 다녔었지 그땐 냄비에 국이닮겨있고 동그란반찬통에 반찬이 들어있던~ 지금도 그렇게 오나? 가스버너가 없으면 차가워진 국을 먹었고 사장님이랑 먹으면 손님오면 내반찬은 나물에 김치만 남아있던 기억이있어. 그런데 여긴 딱 1인분씩 포장되어와서 깔끔하게 먹을수있어. 오롯이 내꺼♡ 또 좋은건 온장고를 비치한다는거야 온장고에 밥과 국 그리고 메인반찬까지 넣어두고 따로 안끓여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는거야 그리고 가격!
6000원으로 매일 메뉴도 바뀌고 배송도해고 맛있고 깔끔하게 먹을수있는 곳이 있으니 얼마나 좋아~~ 그래서 나는 더차림이라는 회사 홍보를 하게된거야. 내꿈이 1인도시락집 이었는데 내가 하고싶었던 걸 실현하고있는 회사가 있으니 더 열심히 홍보해보고 싶었어.
오늘은 미팅할꺼야~ 스치니들이 관심가져줘서 그내용을 대표님과 상의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