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13:16
나는 광주에 살고 쌍촌동에서 빅사이즈여자옷가게를 운영하고있어.
원래는 수완지구에서 하다가 올해 6월 말부터 쌍촌동에서 하는 중ㅋㅋㅋ
나이는 85년생 40살이야ㅋㅋ
그리고 5년친구+6년연애+9년결혼기간을
이혼으로 마무리한 1년된 돌싱이야.
애는 없어. 다행이라고 생각해.
이혼의 귀책은 전남편에게 있었어
작년에 9수라고하지? 그걸 제대로 겪음…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은데 차차 풀어보도록할게.
내 이야기 잘 안하는데..
뭔가 이곳에 말하니 속 시원하네?ㅋㅋㅋ
하여튼 지금은 원래의 내가 되어 행복하다❤️
다들 행복하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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