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삶. 밴쿠버 다운타운에 왔는데, 어느분이 노래를 부르고 계시네. 비도 안오고, 누군가가 노래도 부르고, 난 갈길이 있어서 동영상을 아주 짧게 찍어봄. 캐나다에 살고 있어서 넘 감사하다. 한국에 있었더라면 엄마로서 사회인으로서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과,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 같아. 🇨🇦40대 중년 아줌마에게 아름답게 보이는 캐나다 밴쿠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