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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05:01
일주일 전 다녀온 제주 아침미소목장 맑은 초겨울 하늘 딸과의 오랜만의 여행이어서 즐거웠지만 입원 중에 고별로 떠난 철수때문에 마음 한켠은 무거웠다. 직장때문에 일주일만에 철수를 화장하고 돌아가는 길. 이 하늘만큼이나 우리 냥이들과의 남은 생이 맑기를... 사랑하는 철수야. 고별에서 잘 지내다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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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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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cats_138
리포스트감사합니다! 고별에 우리동네 코점이가 먼저가있어요 별나라있는 냥이들 잊지말고 오래기억하고 그리워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