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00:40
안녕, 나는 87년생 영국 런던에서 살고있는 토끼야.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다가 그만두고 지금은 커리어 변경을 위해 석사 공부중이야. 최근에는 취직 준비도 시작했어. 인터뷰 준비 너무 싫다. 😭
가진 게 하나도 없지만 난 지금의 삶에 만족해. 왜냐하면 내가 살고싶은 대로 살고 있거든! 미래에 대해 걱정이 들 때도 있지만, 그냥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생각이야. 나같은 사람 있어? ㅎㅎ
사진은 내가 살고 있는 곳 정원이야~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