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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01:58
쓰팔은 모고 쓰레드는 몬지 후딱후딱 바뀌는 세상에 정신이없네. 가만히있지 않은거같은데 나만 뒤처지는거같고 어제는 하루종일 아무것도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다란 글귀가 머릿속에서 떠나지않더라규 요즘자꾸 기분이 다운업을 쳐서 모 이런 복잡미묘한 감정을 털어내라는게 이 어려운 쓰레드의 취지인거 같아 여기다 털어내보는중 이렇게 하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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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 일러스트 글빛나ㅣ서윤글빛나ㅣ주란희
hangul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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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맘고 |공부하는육아맘|육아맘 육아정보 엄마공부 육아소통
richmomgo
스하리완ㅎㅎ 같이 털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