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13:26
지하세계로 끌려들어가는 느낌? 나만 중력이 크게 작용하나? 수욜에는 대현3시험대비라 1시부터 바쁘고.. 퇴근과 동시에 아들래미 시험대비..기분이가 맨틀파고 들어갈 지경이더니.. 목욜에는 그나마 대현3 겸둥베이비들 과학 올100점이라 기분이가 날아다녀 오존층뚫는줄ㅋ 금욜엔 김장한다고 걱정쟁이마미 친절한파파랑 언제나 바른 우리시스터까지 오전내내 발라발라~ 내 피로도가 엉덩이근육에 몰빵된건지..상하체가 분리되는 기분이라니.. 토욜이라 11시부터 풀수업하고나니 근육과 뼈가 분리될듯하다... 얼릉 매트켜고 드러눕는수밖에 없다.. 40대중반정도 되고보니 나도 이제 힘이 드는게 뭔지 느껴지고 회복도 쉽지않고..이렇게 늙어가나보다. 온매트에 등 딱붙이고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시청중~ 빠르게 충전하고 회복해서 기말고사도 파이팅 넘치게 해보자!!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드라마 몇개 뒤섞인 느낌이지만 뭔가 느낌있네~BGM의 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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