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미국생활 2 저런거 보면 너무 짜릿하지 않아? 정리 잘하기로 유명한 미국 폴로 매장. 예전에 저렇게 정리 해놓은걸 망가뜨리는것도 미안하고, 일일이 사이즈를 들춰보기도 불편해서 정리하고 있는 직원한테 도와달라고 하려다 튀어나온 말이, 'Can I help you?' 나 졸지에 정리하는 직원 도와주려는 오지라퍼 됐다.😰😥 영어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