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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02:47
10개월 전 이직했다고 기뻐하며 남긴 독일어 글이 여기 남아 있는 걸 보니 심경이 복잡하다 ㅋㅋㅋㅋ 이렇게 세상에 마모되다보면 과하게 들뜨지도, 실망하지도 않는 불혹의 영역에 조기 진입할 수 있겠군 (과거의 나에게, 배운 것이 많아서 도망치라고는 하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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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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