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03:02
난 10년 다닌 회사 육아휴직중인 엄마야
나도 회사 다닐땐 밑에도 줄줄 딸린 중간관리자이자 커리어우먼이었는데...
지금은 100일 갓 넘은 꼬꼬마와
5살 큰꼬마를 먹이고 재우는
그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있지
가끔은 평범한 일상이 감사하면서도 답답해
분주했던 멋진 일상이 그리우면서도
아기냄새 나는 지금의 일상을 잘 케리해보려고
마인드셋 중이지
다들 멋진 엄마의 삶 살고있어?
나는 그냥 내스스로 뭔가 해내보고자 하는
1000명프로젝트 중이야!!!
다들 하루만에 어떻게 그렇게 늘렸어?
나도 좀 도와줘, 스하만 해줘도 놀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