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07:08
가을 오후4-5시쯤 노을이 내리는 카페에서 낙엽 사이로 부서지는 햇살을 맞으며 지난 힘든 나날들을 무던히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날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느껴지는 듯한 이미지가 떠올라요! 서정적이면서 한편 밝은듯 슬픈듯한 보이스가 어울리는 너무 좋은 곡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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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Ho Im
jangho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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