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saengchon_gyeongsan
결기 기념으로 원래는 수성못 쿠우쿠우를 가려고했다
그렇게 결정하고 낮에 침대에 누워 뒹구르르하면서 스레드하다가 우연히 보게된곳
왠지 맛있을것같은데 가격도착해~
우리애들은 치킨 돈까스만 있으면 무조건 콜인데 심지어 돈까스뷔페야
흠~~ 그래 쿠우쿠우는 뭐 뻔하니까 새로운곳 가보자하고 간곳~
우리신랑 까다로운데 다 맛있다고함(우리신랑최애꼬막비빔밥이있다!!!!!!)
애들도 다 맛있다고함
나?? 당연히 만족
음식이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
직원들도 친절하시공~~
간만에 맘에 드는 식사하고와서 기부니가 아주 좋군~~^^
마침 식당서 보이는 저다리건너 사는 제일 친한친구한테 바로 추천했다
완죤강추!!!!